엔엑스티(NXT) 스냅샷은 이그니스(IGNIS) 에어드랍을 위한 수요조사입니다. 에어드랍은  IGNIS의 ICO 참여자 선판매가 끝나고 모든 NXT 소유자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 NXT의 다음버전 블럭체인인 ARDOR 플렛폼을 개발하면서 토큰으로 IGNIS를 발행하였습니다.


이미 IGNIS는 ICO를 통해 판매가 완료 되었고 그 자금으로 개발을 진행시키게 된거죠. ICO 참여자들은 이미 높은 비율로 IGNIS를 받았습니다. 이제 IGNIS 에어드랍과 블록체인 구동으로 상장에 필요한 재료가 모아지는 셈입니다.


이제 아더(ARDOR)와 IGNIS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지만, NXT를 가진 기존의 참여자들에게 보상으로 IGNIS를 0.5배수로 분배한다고 공지한 것입니다. IGNIS가 상장된다면 기존의 NXT보다 더 가치가 높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Bitswift 에어드랍 일정은 공개된 상태지만 자세한 사항이 나오지 않아서 좀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다만 블록체인의 모든 수량을 일시에 파악하는 스냅샷은 전세계적인 이벤트라서 한번에 성공하기 어려운 작업입니다. 스냅샷을 성공시킨다면 그만한 기술력이 있다는 증명을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스냅샷을 성공시키고 회사의 기술력을 증명했는데 IGNIS를 안준다는건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스냅샷이 성공한다는 조건으로 현재 업비트가 보관중인 NXT 지갑에 IGNIS가 들어온다면 


1. 상장 이후

IGNIS는 거래소 공용지갑에 보관되고,  수량과 금액은 개인 IGNIS 계좌에 반영될 겁니다. 


2. 상장이 미뤄질 경우

업비트 회원에게 IGNIS 지갑을 따로 요청하여 개인 지급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알트 코인의 국내 상장을 꺼려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업비트가 시간 단위로 상장, 혹은 분배하지는 못 하겠지만 IGNIS의 개인수량 확인 정도는 빠르게 이루어질겁니다.


회사발표에 따르면 NXT 토큰은 ARDOR의 상위 토큰으로 보다 큰 발언권과 참여 보장을 악속한다고 합니다. ARDOR 이외의 다른 포크들을 NXT를 기점으로 드랍한다고 하니 NXT가 이 회사의 이사회가 되는 셈입니다.


이제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블록체인 회사들의 미래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여러 회사들이 이 불확실성을 줄이고자 노력을 많이 합니다. 실물 체크 카드를 발행하고 기존의 회사와 협약을 맺거나 특정 분야에 맞춤형 블록체인을 만들기도 합니다.


현재 대세가 ICO라서 모든 회사들이 ICO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펀드질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중에서 살아남는 회사는 아마도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잘 이해하고 연구하는 회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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