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

- 종신보험이란?
피보험자(보장받는 사람)가 언제 어떠한 형태로 사망하던 약속한 금액이 지급되는 보험입니다.


- 정기보험이란?
정해진 기간 동안만 사망의 위험에 대해 보장받는 보험입니다. 종신보험과 그 궤를 같이 하지만 정해진 기간 이후에는 보험의 효력이 상실됩니다.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의 비교를 통해 정확히 어떤 상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의 성향, 가치관 등이 다르기 때문에 종신보험이 좋다, 정기보험이 좋다 딱 잘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최근의 추세는 정기보험의 가입자가 많은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늘어난 평균수명으로 인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화폐의 가치 하락과 사망을 보장하는 보험 가입의 주된 목적인 자녀들 성장기에 가장의 부재로 인한 소득상실에 대한 대체 역할이 끝나는 시점인 5~60대 이후에는 부모 없이도 자녀들 스스로 본인 밥벌이 정도는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험회사에서 VIP 판매전략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CEO 플랜 등에서는 상속세 등의 세부담을 덜기 위해 종신보험의 역할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가입자의 상황에 맞추어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통계청 한국인 사망원인통계 1위는?

 

묘지


'응답하라 1988 세대'를 지나 2000년 초반까지만 해도 종신보험은 국민보험으로까지 불리며, 일종의 유산상속 개념으로 너도나도 가입하는 형국이었지만, 현재는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그 외 몇 가지 이유들로 인해 일반적인 가입자들은 정기보험의 가입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한 집안의 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장이라면 가족들을 위해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 하나쯤은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유일하게 확정된 위험 - 암은 걸릴 수도 있고, 안 걸릴 수도 있지만 사람은 그 시기의 차이일 뿐 언젠가 죽기 때문입니다. - 에 대해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종신보험의 경우 다른 보험상품군에 비해서 비교적 보험료가 비싼 편에 속합니다.

모든 사망에 대해 보장을 해주고 있으며, 생명보험사에서만 취급하고 있는 보험입니다. 혹자는 어차피 사망에 대한 위험을 보장받고자 한다면 손해보험사에 질병사망, 상해사망의 특약을 넣어서 가입하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묘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생명보험사에서는 돌연사, 의문사, 실종 등이 사망에 포함되며,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심지어 자살까지도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형태의 사망이든 간에 이유를 불문하고 피보험자가 사망 시에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그러한 관계로 종종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사망과 관련된 보험 사기의 경우 대부분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과 연관된 것입니다. 그러나 손해보험사는 질병사망, 상해사망 등의 단서조항이 붙기 때문에 보장의 범위가 생명보험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표준체와 건강체
정기보험과 종신보험에는 표준체라는 것과 건강체라는 것이 있습니다. 건강체(건강한 사람)로 인정받을 경우 보험료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기본 조건은 비흡연자이고, 지병 등이 없어야 합니다. (금연 후 1년이 지나면 건강체 심사 가능합니다.)

 

피검사, 소변검사 등을 보험회사에서 지정한 병원에 방문하여 받으면 되는데요. 가입 전에 건강체로 보험청약을 했다가 심사에 통과하지 못 했을 경우 보험 가입이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보험 증권을 받은 후 건강체 신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된 비교센터를 통해 견적서를 먼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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