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청구서류

금융감독원에서는 5만 원 이하 소액 치료비에 대한 보험금 청구서류를 간소화시키도록 권고하고 있는데요. 5만 원 이하의 소액일 경우 카드 영수증으로도 청구가 가능한 보험회사도 있지만, 진료비 영수증(일반적으로 A4용지 형태)을 챙겨오시는 것을 습관들이시는 게 추후 병원에 두 번 왔다 갔다 하시게 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코드가 기입되어 있는 처방전을 1장 더 받아오는 것도 좋습니다.)

 

  보험사 공통
실무적으로 실비보험 청구서류의 경우 15만 원 미만 건은 보험금 청구서와 진료비 영수증만으로도 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청구서 한 부 작성하시고, 챙겨오신 영수증으로 보험금 청구를 접수하시면 됩니다. 다만, 15만 원 미만 건이라는 것은 단일 치료(1회)에 대한 것이며, 계속적인 치료(2회 이상)일 경우 초진기록지, 진료확인서 등의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Tip 응급실에 다녀온 것도 15만 원 미만이라면 청구서와 영수증만 제출하면 됩니다.

 

보험금청구서류

 

통원과 입원에 대한 보험금 청구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통원

- 초진기록지, 통원확인서 또는 진료확인서 (질병/상해 코드가 반드시 기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2개 중 하나

 

- 진료비영수증

▶ 입원/수술

- 초진기록지

 

- 입/퇴원확인서 (질병/상해 코드가 있어야 하며, 없을 경우 진단서로 대체해야 합니다.)

 

- 수술확인서

 

- 진료비 세부내역서

 

- 진료비영수증

 

Tip 실비보험 청구기간은 3년 안에 가능합니다. (상법 제662조)

 

▶ 보험금 청구기간은 2년일까? 3년일까? (금융감독원 통화 내용 포함)

 

참고적으로 진단서가 필요한 경우는 20일 이상 입원이나 암, 뇌졸중과 같은 중대한 질병이 발병되었을 때만 필요하며, 실제로 진단서가 필요한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진단서의 경우 병원에서 발급하는 서류 중 발급 비용이 가장 비싼 것에 속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서류 발급으로 인한 지출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가계 경제를 위해 바람직합니다. 실비보험 청구서류와 청구기간이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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