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쏘다

최근 MBC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이리틀티비'같은 경우 아프리카TV의 방송 포맷을 그대로 모방한 것인데요. 아프리카 티비에서 탑클래스에 속하는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을 제작해 진행하는 사람)들의 경우 일반인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의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1개에 100원씩을 내고 별풍선을 구매해 BJ들에게 쏘는 형태인데요. 구글링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현재까지 한 번에 받은 별풍선의 최고 기록은 배우였던 BJ유소희가 받은 52만 개(약 5천 2백만 원)입니다. 어떤 직종에 종사하길래 5천만 원을 한 번에 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이미지=ⓒ별풍계산기)

 

위의 표는 지난달 수수료를 제외한 환전액 랭킹입니다. 1위에 랭크된 BJ의 경우 1억 원에 약간 못 미치는군요. 요즘엔 조금 사그라들었다고 알려져 있는 엽기적인 퍼포먼스 방송으로 유명한 BJ철구의 경우 약 4천만 원정도 됩니다. 3.3% 세금을 내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한다고 해도 1년으로 따지면 정말 상상 그 이상입니다.

 

방송 내에서 하는 스폰서 광고나 개인적으로 하는 사업 등을 포함하면 위에 나와있는 수치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프리카티비의 방송 콘텐츠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지만,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 여러 채널로의 확장을 통한 1인 미디어의 파워가 점점 더 세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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